청주시의회 “현장 중심 복지정책 마련할 것”

청주시의회 “현장 중심 복지정책 마련할 것”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에 나선다.

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충북도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사회복지 동행패’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는 임은성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는 시의원 16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동행패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사회복지 동행패’는 충북사회복지사협회가 도내 약 4500명의 사회복지사를 대표해 의회가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해 달라는 뜻을 담아 마련했다.

조수동 충북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회복지사 출신 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가 긴밀히 소통·협력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