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제387회 정례회 열어 결산·2차 추경 심의

장수군의회, 제387회 정례회 열어 결산·2차 추경 심의

14일간 의사일정 돌입…추경, 예결특위 심사 거쳐 본회의 최종 의결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가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간 제38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장수군의회가 27일 제3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장수군의회]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장수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이경해 열사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1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김남수 위원장이 이끄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예결특위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입·세출 결산을 심사하고, 2일부터 8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심사를 마친 안건은 9월 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은 "군 재정이 보다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결산과 추경 심사에 세심하게 임해달라"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