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 3채 ‘체험·힐링’ 공간 변신

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 3채 ‘체험·힐링’ 공간 변신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노후 한옥 시설을 시민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청주시는 27일 6억5000만원을 들여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개동(연면적 116.82㎡)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전경. [사진=청주시]

시는 한옥의 고유한 건축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외부 시설을 정비하고 체험공간과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연계해 단순 관람형 공원에서 벗어나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차량과 장비 이동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옥 주변 시민 출입이 제한된다.

이민수 청주시 공원관리과장은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면서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