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잔치 ‘제19회 구미 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29일부터 이틀 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1,4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셔틀콕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으로 나눠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 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 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금오산, 송정맛길 등 구미의 대표 명소와 맛집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관광 홍보물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단위 생활체육 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