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음악영화제 안전 확보”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음악영화제 안전 확보”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가 통제된다.

제천시는 영화제 기간 행사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2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와 의병대로14안길 일부다.

동명로는 대성주유소에서 서울노인요양원까지, 의병대로14안길은 서울노인요양원에서 동명빌라를 거쳐 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구간에는 영화제 기간 ‘짐프마당’이 조성될 예정으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과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 안내 포스터. [사진=제천시]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