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6' 참가…이강소 작가와 협업

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6' 참가…이강소 작가와 협업

BMW 엑설런스 라운지 예술 작품으로 구현
VIP 셔틀 서비스와 현장 시승 프로그램 제공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BMW XM레이블. [사진=BMW코리아]

BMW 코리아는 2022년 첫 개최부터 지속적으로 프리즈 서울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강소 작가와 협업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회화, 퍼포먼스,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실험예술의 대표자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BMW 코리아는 작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BMW 엑설런스 라운지의 공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기억과 이동, 기운의 흐름과 찰나의 감각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BMW XM 레이블'도 이강소의 작품 세계와 공간을 연결하는 하나의 조형적 요소로 자리한다. 

한편, BMW는 프리즈 서울 2026 기간 동안 VIP 관람객을 위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프리즈 서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