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기업교육 'AX ROI 세미나' 진행…역량 진단 'AXPI' 첫 공개

팀스파르타, 기업교육 'AX ROI 세미나' 진행…역량 진단 'AXPI' 첫 공개

데이터 기반 AI 역량 진단 'AXPI' 공개… 조직별 맞춤형 전환 전략 설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AX ROI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팀스파르타가 기업 교육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AI 도입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는 기업의 AX 수준 진단부터 성과 측정까지 연결하는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과 역량 진단 서비스 'AXP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업 HR·HRD 리더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AI 활용을 넘어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를 주제로 △성과 창출 △리스크 관리 △역량 진단 등을 중심으로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팀스파르타 AX교육팀 황재경 파트장이 기업 AI 교육이 리터러시 중심에서 실제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진화하는 트렌드를 짚었다. 실제 기업 PoC(개념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현업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 지표를 정의한 뒤, 작은 PoC부터 검증해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스몰 스타트(Small Start)' 전략을 제안했다.

마이리얼트립 성장사업팀 국승현 매니저는 개인 단위 AI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직 차원에서 업무를 재설계하며 실행 방식을 표준화해 AI 활용 노하우와 결과물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AX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팀스파르타 AX교육팀 한현아 팀장이 기업 AX 전환의 출발점으로 자체 AI 역량 진단 'AXPI(AX Performance Index)'를 소개하고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의 세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한 팀장은 성공적인 AX 전환을 위해 △1단계 기준 수립(거버넌스) △2단계 역량 확보(리터러시) △3단계 현업 확산(적용·자산화) △4단계 성과 고도화(자동화·ROI)로 이어지는 4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로드맵의 출발점인 AXPI는 조직의 현재 AI 역량과 취약점을 데이터로 진단해 이후 교육과 현업 적용 방향을 설계한다. △2축 정밀 진단(이론·실무 분리) △3중 기록 보안 체계(부정행위 방지) △사전·사후 정량 검증(교육 효과 측정) △기업·직무별 맞춤형 설계 등 4가지 차별점을 기반으로 조직별 AX 수준과 개선 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제 기업의 AI 도입은 활용을 넘어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조직의 현재 수준을 먼저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검증된 방법론과 교육·컨설팅으로, 기업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