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조기검진과 상담, 예방 체험, 미술치유 작품전, 모바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김포시치매안심센터 로비에서 시민 대상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과 치매 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예방 OX퀴즈 △치매파트너 마스코트 ‘단비’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포아트홀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미술 치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프로그램참여자들이 미술 치유 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지닌 치유와 소통의 의미를 전달한다.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작품에 담긴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지케어’를 활용한 ‘치매예방실천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의 날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행사에 적극 참여하시고 일상 속 치매 예방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