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블랙 색상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존재감을 더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內 안전구간·곡선로)이 기본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높아졌다.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 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기본화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기아는 쏘렌토의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차량 내 활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 X-Line 트림에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카니발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화됐으며 1열·2열·3열 모두에 100W C타입 USB 단자 신규 적용으로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스포티지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944만원~3622만원, 2.0 LPi 3009만원~36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3436만원~4103만원이다.
블랙 에디션은 1.6 가솔린 터보 35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4068만원이다.
쏘렌토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641만원~4341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3963만원~4670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2.5 가솔린 터보 4441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4895만원이다.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3686만원~4532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141만원~4987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592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047만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4382만원~479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832만원~5241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85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30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블랙 에디션과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R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