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재단,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인천 연수문화재단,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

-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 이해 바탕으로 연수문화재단 이끌어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은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가 오는 8월 26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시청에서 과장과 국장을 역임하고 연수구 부구청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공직 퇴임 이후에는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고, 연수구 구정혁신자문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경험을 이어왔다.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특히 강 대표이사는 2022년 10월부터 연수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해 온 만큼 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화분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수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는 “연수구는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인 만큼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문화예술로 연결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예술인과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재단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재단 이사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연수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수문화재단은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 등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