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남해안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충북개발공사, 남해안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충북모금회가 진행하는 호우 피해 특별 모금에 동참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성금은 모금 종료 이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모금회는 오는 9월 15일까지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