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첫 30%대 진입에…靑 "민생·경제 최우선으로"

李 지지율 첫 30%대 진입에…靑 "민생·경제 최우선으로"

조원씨앤아이 조사…李 국정운영 '긍정 38.9%'
"국정운영 전반 섬세히 살펴 실질적 성과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펴 실질적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0%p 떨어진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8%p 오른 57.9%였으며, '모른다'는 답변은 3.2%였다.

해당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3.8%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