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해외시장 진출 홍보·세일즈 강화

제주관광공사, 해외시장 진출 홍보·세일즈 강화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홀(Expo Hall)에서 열린 ‘2026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26)’에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세일즈 활동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26) 홍보부스 [사진=제주관광공사]

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공사·협회는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와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만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여행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제주홍보관은 제주관광공사가 발굴·육성하는 제주관광스타트업(J스타트업) 3개사(귤메달, 제주바솔트, 제주애퐁당)가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대표 상품을 홍보했다.

아울러 싱가포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J-스타트업‘해녀의부엌’ 담당자와 만나 해외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의 ‘해외 세일즈 지원 공고사업’에 선정된 도내 관광사업체들도 공동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지난 7월 말에 새롭게 론칭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나우다고(NOWDAGO)'트래블 패스 상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적극 소개하며 제주 여행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알렸다.

박람회 기간에는 싱가포르 현지 여행업계, 항공사 및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와 공사·협회, 도내 관광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수요와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제주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세일즈 활동을 통해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