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63회 도민체전 대표 선수단 격려

고창군의회, 제63회 도민체전 대표 선수단 격려

종목별 훈련장 방문, 고창군 대표 선수단 응원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5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고창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했다.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테니스, 풋살, 소프트테니스, 탁구, 단체줄다리기, 체조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고창군을 대표해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선수단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고창군의회 의원들이 전북도민체전에 참가할 고창군 선수단을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 [사진=고창군의회 ]

박성만 의장은“무더운 폭염 속에서 힘든 훈련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다.”며,“진안군에서 실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고창군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멋지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정식정목 38개, 시범종목 1개, 총 39개 종목이 실시되며, 고창군은 34개 종목에 575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28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