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웨스트월드, K-콘텐츠 인재 양성 협력

청주대·웨스트월드, K-콘텐츠 인재 양성 협력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와 첨단 시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웨스트월드(대표 송승현)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청주대는 최근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각각 웨스트월드와 융합 콘텐츠 기획·제작 및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어일선(왼쪽) 청주대 예술대학장과 송승현 웨스트월드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협약에 따라 청주대와 웨스트월드는 VFX·CG·AI 영상 제작 등 첨단 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의 문화·생활자원을 활용한 지역 IP를 발굴하고 AI·버추얼 프로덕션 등 신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한다.

어일선 청주대 예술대학장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