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 7명이 육군 민간부사관 선발에 최종 합격했다.
충북비즈니스고는 송율 학생(3학년) 등 7명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 2기 선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준비와 학교의 단계적인 진로·취업 지도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충북비즈니스고는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설명회와 상담, 체력검정, 서류 작성, 면접 등 선발 과정에 맞춘 진로·취업을 도왔다.
특히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체력검정을 통해 학생들의 준비를 지원하고, 서류 접수 이후에는 맞춤형 면접 지도도 했다.
충북비즈니스고는 이 같은 부사관 진로지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
윤승자 충북비즈니스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직원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