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내외 극단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구미 아시아연극제’가 28일 부터 다음 달 13일 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이번 연극제가 한극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소극장 공터다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 막을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개막 공연작은 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작품인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으로 28일 오후 7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객석을 찾아간다.
개막공연 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지만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막 공연 이후에는 소극장 공터다에서 국내외 극단 6팀의 공연이 9월 13일까지 이어진다.
무대에 오르는 해외 작품은 △중국 상하이 극단 소석문화전파 상해유한공사의 ‘온 가족 외출’(9월 4~5일) △일본 도쿄 극단 시미의 ‘햄릿 Part.1’(9월 7~8일) △일본 나고야 극단 아오키리미캉의 ‘발자국, 발자취’(9월 10~11일)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소극장 공터다 2층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는 구미 아시아연극제 작품을 소개하는 ‘구미아시아연극제전’도 함께 진행한다.
김영심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연극을 통해 구미와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처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 정보는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