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시설관리공단 발전 방안 모색…교통약자 지원 등 점검

안성시의회, 시설관리공단 발전 방안 모색…교통약자 지원 등 점검

안성시의회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정책 간담회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25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 공단이 지역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기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단은 조직 및 인력·예산 등 일반현황과 2025년 주요 성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특히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과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98.43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분야별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시의원들은 서안성체육센터 운영 현황,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 개선, 교통약자 이동 지원 사업, 생활폐기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밀착형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반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수익보다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좋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