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도전자 모집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이번 2차 모집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일반·기술 트랙 가운데 자신의 아이디어에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멘토 기관으로 ‘단국대학교(용인)’를 선택하면 단국대 창업지원단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자는 단계별 평가와 보육 프로그램을 거쳐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우승 시 상금 5억 원을 포함해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2차 모집에 앞서 단국대는 오는 9월 8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4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경기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단계별 운영 과정 등을 안내하고 예비 도전자들이 사업 참여 전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차 프로젝트에서도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 검증, 사업 모델 고도화 등 도전자의 창업 실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전문 멘토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디어 단계의 도전자가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정민 단장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완성된 사업계획이나 창업 경험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도전 의지가 중요한 사업”이라며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이 단국대학교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은 9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