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25일 지역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실무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향후 4년 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점검하고 핵심 과제와 전략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법률에 따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제6기 계획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누리는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고령군만의 특화된 39개 사회보장 사업과 20개 지역발전전략사업 등 총 59개 사업이 제시됐다.
고령군 관계자는“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관 TF팀 및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장 계획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