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AI 반도체·지능형 센서 연구 ‘순항’

국립금오공대, AI 반도체·지능형 센서 연구 ‘순항’

대학ICT연구센터 성과교류회...연구 성과 공유
반도체 연구 경쟁력, 산학 협력 기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5일‘2026년 대학ICT연구센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부의 대학ICT연구센터사업을 수행하는 참여 교수와 학생, 외부운영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금오공대 AI반도체 연구센터가 주관한 성과교류회에서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국립금오공대]

대표 연구 성과로 엄지용 교수 연구팀의 ‘AI 신호 처리에 기반한 울트라사운드 스캐너용 반도체 칩에 대한 성과’와 김민석 교수 연구팀의 ‘차세대 반도체 및 나노 소자 소재로 활용되는 그래핀의 성능 저하 메커니즘 체계 분석’ 등 총 5건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대학측은 이런 성과 공유를 통해 AI 반도체 분야의 연구 경쟁력과 산학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2024년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대학ICT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ICT 유망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가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성과교류회를 마치고 연구팀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국립금오공대]

장영찬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센터장은“반도체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