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2027년도 예산안과 21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24일 김포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7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민이 보다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 방안도 논의했다.
내년 주요 사업에는 자원봉사자대학, 자원봉사센터 거점운영,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 교육, 명절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 재능봉사단 등이 포함됐다.
자원봉사센터는 교육과 거점 기능을 보강해 신규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봉사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 계층을 넓힐 계획이다.
박남순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서 애써주시는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