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5일 오전 10시 41분쯤 부산 서구의 한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손님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고, 직원과 다른 손님 등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PC방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PC방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66명, 장비 22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PC방 직원이 식용유가 담긴 튀김기 전원을 켜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튀김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