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영동군은 25일 군청에서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쇼핑몰에 영동군 전용 온라인 판매관인 ‘마켓영동관’을 개설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쇼핑몰 메인 화면 연계와 할인쿠폰 발행, 기획전 홍보, 우체국 앱 알림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교육과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도 지원해 농가의 온라인 유통 역량을 높인다.
‘마켓영동관’은 추석 명절 수요에 맞춰 오는 9월 1일 공식 오픈 예정이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