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 문경 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대상 상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가요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가요제는 관람객을 위해 총 3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불꽃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