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올해 본예산 보다 2420억원(10.8%)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95억원) △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14억원) △도시환경개선(41억원) △재난 대비 응급복구사업(75억원) 등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은 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12억원)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공사(21억원) △국가1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공사(14억원) △도량~지산간 도시계획 도로개설(10억원) △거의~대동아파트간 도로개설(10억원) △도개 신곡 농어촌도로 확장,포장공사(5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한 청년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14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99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2일 최종 확정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을 발판 삼아 내년 당초예산에서는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 속도감있게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