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과 소통,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 등 청년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의 성과와 공로를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 △충청 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으며, 광역자치단체 1곳, 기초자치단체 51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광역자치단체 종합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으며, 서울지역 종합대상은 △강동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북구, 정책대상은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은평구, 소통대상은 △금천구 △송파구 △양천구가 선정됐다.
경기지역 종합대상은 △안산시 △파주시 △화성특례시, 정책대상은 △군포시 △안양시, 소통대상은 △광명시 △시흥시가 뽑혔다.
인천지역 종합대상은 △남동구, 정책대상은 △연수구가 선정됐으며, 부산지역 종합대상은 △금정구 △남구 △수영구, 정책대상은 △북구 △연제구, 소통대상은 △동래구 △중구가 선정됐다.
울산·경남지역 종합대상은 △울산 남구 △의령군, 정책대상은 △김해시 △하동군, 소통대상은 △함양군 등이다.
대구·경북 종합대상은 △대구 달서구 △포항시, 정책대상은 △예천군, 소통대상은 △의성군이 선정됐으며, 광주·전남 종합대상은 △광양시 △영암군, 정책대상은 △영광군 △해남군, 소통대상은 △광주 서구 △고흥군이 선정됐다.
전북지역 종합대상은 △익산시 △전주시, 정책대상은 △고창군 △완주군, 소통대상은 △부안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 종합대상은 △천안시 △홍성군, 정책대상은 △청양군, 소통대상은 △예산군 등이다.
한편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내달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