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SK하이닉스와 KT&G, KCC 등 주요 대기업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 가운데 인크루트가 구직자의 이력서를 직무별로 분석하는 '합격 가능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Talent hy-way 기술사무직 신입'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솔루션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패키지(PKG) 개발, IT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4시59분까지다.
KT&G는 '2026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매니저, 제조, 공급망관리(SCM), R&D 등이며 전 분야에서 비즈니스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다음달 10일 오후 3시까지다.
KCC도 '2026년 3분기 부문별 대졸 신입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 생산기술, 관리, IT 본부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인크루트는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이 시작됨에 따라 '신입 나비'를 통해 '합격 가능성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가 지원하려는 채용 공고를 선택한 뒤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면 해당 공고의 직무 요건을 기준으로 잘한 점과 차별화 요소, 부족한 부분 등을 분석해준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인의 이력서가 공고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정교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입 나비의 합격 가능성 분석 기능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