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올해 저소득층 중·고교 장학생 35명을 선발해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전체 상위 40% 이내인 중·고등학생이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본인이 속한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장 추천을 거쳐 오는 9월 4일까지 관할 시·군에 접수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경희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장학금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