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원도 삼척 한 이면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낭떠러지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쯤 강원 삼척시 하장면 이면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7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풍력발전소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도로 공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경사로에서 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