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지난 23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23주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오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는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이장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화합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념식에선 각 마을 이장들의 풍물 공연과 입장식, 군민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증평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도 상영한다.
주민화합행사에선 지난해에 이어 군민 장기자랑 ‘쇼 미 더 증평’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개그우먼 안소미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군은 군민 스스로의 뜻과 힘으로 만들어낸 지방정부”라며 “군민의 날이 더 큰 미래 100년을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