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중 ‘너나들이’ 가야금 전국대회 3년 연속 대상

충주여중 ‘너나들이’ 가야금 전국대회 3년 연속 대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여자중학교 가야금 동아리 ‘너나들이’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24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충주여중 ‘너나들이’는 전날까지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중등부 중주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충주여중 가야금 동아리 ‘너나들이’.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충주여중은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 음악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가야금 연주를 지도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 13명은 충주시 지역문화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주 방과후 가야금 수업과 여름방학 특강에 참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지원,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지면서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충주여중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예술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