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지난 20일 청소년이 많이 찾는 시내 중심 상권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과 계도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구미YM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주관으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민·관·경 합동 점검반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위험이 높은 원평동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 시설 현장 방문과 길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점검반은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출입시간 준수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 의무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시설이 많은 시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순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