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21일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도청 신도시 버블런(Bubble Run)’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버블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한 여름 무더위를 씻어냈다.
21일과 22일 양일 간 열리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버블게이트와 버블폼 존, 쿨브리즈 존, 라이트레이저터널 존 등 테마 존을 지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으로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또한 감성 버스킹과 애프터 DJ파티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조명, 참가자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개막식에서 “가족끼리 함께 웃고 한여름 밤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버블런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며 “축제 분위기를 살려 도청 신도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버블런 부대행사로 패밀리 파크 물놀이장과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는 ‘워터 아일랜드’는 22일 오후 4시까지 마련돼 방문객의 더위를 식혀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