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63명 졸업생 새 출발

국립금오공대,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63명 졸업생 새 출발

졸업 선배 특강 "졸업장은 종이 아닌 도전의 증거"
단상에서 자유롭게 세레모니 인증샷 '찰칵'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1일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어 학사 153명, 석사 78명, 박사 32명 등 총 26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위 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들을 비롯해 보직교수,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금오공대 후기 학위수여식은 참여형 축제 세리머니로 진행됐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졸업장을 받으며 원샷존으로 이동해 자유롭고 경쾌한 포즈로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국립금오공대]

학위수여식은 김상호 총장의 졸업식사를 시작으로 △졸업 선배 특강 △졸업생 대표 인사말 △상장 수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응원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졸업 선배 특강을 위해 참석한 김봉구 동문(고분자공학전공 17학번)은 “오늘 후배들이 받게 된 졸업장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전한 박재홍(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졸업) 학생은 “가르침을 통해 전공지식을, 친구들과 보낸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함께 하는 법을, 대학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인내를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립금오공대]

김상호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대학에서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과 올바른 가치관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라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