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미분양 해소 총력전”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미분양 해소 총력전”

전략회의서 잠재수요 발굴·계약 저해요인 개선 등 논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상반기 흑자 전환의 성과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미분양 용지 해소와 분양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구 사장은 21일 공사에서 열린 분양 활성화 전략회의와 관련해 “연말까지 실질적인 매각 성과를 창출해 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1일 충북개발공사에서 열린 분양 활성화 전략회의 모습. [사진=충북개발공사]

이날 회의에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요 분양 대행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기업 투자심리 위축 등 어려운 분양여건 속에서 지금까지의 분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실질적인 매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대행사들이 보유한 영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잠재 수요자와 타깃 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현장 방문을 유도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잠재 고객 상담 과정에서 제시되는 분양 가격, 대금 납부 조건, 필지 규모 등에 대한 의견과 수요를 파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공급조건 개선 및 분양 촉진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