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중앙초등학교 농구부가 2026 전국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CHAMPIONSHIP 양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21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송정초등학교를 59대 37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중앙초는 2024년 우승, 2025년 준우승에 이어 이 대회 3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1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우승컵을 되찾았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이진형 선수(6학년)가 차지했다. 이진형 선수는 “올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려 기쁘다”며 “팀원들이 함께 땀 흘리고 희생해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