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할 인력 양성을 위해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하반기 'K-FOOD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K-FOOD 아카데미'는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심화 교육과정으로 △K-FOOD CEO MBA △농식품 유통 전문가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AI 전문가 4개 과정이다.

하반기에는 약 50명의 수강생 규모로 '농식품 유통 전문가'와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2개 과정이 8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농식품 유통 전문가 과정'은 유통・수급・제조・외식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식품 유통 핵심 구조의 이해 △상품기획부터 원물소싱·브랜딩·마케팅·판로개척까지 원스톱 교육 △ AI 디지털 전략 △ 농식품 설명회·상담회 △현장견학·해외연수와 현업 적용 프로젝트 등의 과정이 운영된다.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과정'은 농식품 제조·유통과 수출 희망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식품 유통 핵심 구조의 이해 △수출실무 이해 △바이어 발굴 지원 △글로벌 인증·라벨링 △국내 현장 견학·국제식품박람회 참관 등 해외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K-FOOD 아카데미는 농식품 시장변화 실전 대응에 초점을 맞춰 준비한 심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 등 농수산식품 기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