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 선임

퀄컴, 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 선임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총괄⋯CEO에 직접 보고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퀄컴은 세르지오 부니악 전 모토로라 디바이스 사장을 퀄컴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르지오 부니악 퀄컴 총괄 부사장. [사진=퀄컴]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과 퍼스널 컴퓨팅, 스마트 웨어러블, 확장현실(XR) 사업을 비롯해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검증된 비즈니스 리더"라며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산업의 주요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스냅드래곤 플랫폼 기반 경험을 더욱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르지오 부니악 퀄컴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비즈니스 리더다. 퀄컴에 합류하기 전까지 30년 이상을 모토로라(Motorola)에서 근무했다. 전략, 제품, 영업, 마케팅, 운영,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및 글로벌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2018년부터는 모토로라 디바이스(Motorola Devices) 사장으로 사업 전반을 이끌어 왔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