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7일부터 사회조사 실시…지역 내 표본 810가구 대상

광주시, 27일부터 사회조사 실시…지역 내 표본 810가구 대상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 복지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성별·혼인 상태 등 기본 사항을 포함해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 안전, 광주시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자기기입식 조사 및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시 수집 통계 데이터는 종합 분석 과정을 거쳐오는 12월 말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배미경 시 디지털정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핵심 조사”라며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031-760-2759)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