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크로스파이어'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 공개

스마일게이트, 신작 '크로스파이어'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 공개

개발 철학·핵심 기술 소개…적응형 엄폐 시스템 설명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크로스파이어(Crossfire)’의 개발 철학을 설명하고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크로스파이어'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사진=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는 댓츠노문(That’s No Moon)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다큐멘터리 1편에서는 댓츠노문이 기존 슈터 장르의 정형화된 엄폐 시스템을 새롭게 해석한 ‘적응형 엄폐(Adaptive Cover)’의 개발 과정이 담겼다. 또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 배경과 크로스파이어 IP 세계관이 신작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등의 스토리텔링 설정에 대해 풀어냈다.

신작 크로스파이어는 서로 적대하던 두 용병이 특정 상황에서 협력해야 하는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개발진은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보다 서로 다른 입장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상황에 따라 적이 되고, 다시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려낼 계획이다.

개발진은 서로 적대하던 인물들이 생존과 임무 수행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설득력을 더하고자 적절한 긴장감과 도전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전투 난이도를 설계했다. 엄폐의 필요성과 전투의 위험성을 높여 이용자가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와 댓츠노문은 게임 출시 전까지 개발 철학과 제작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의 세계와 캐릭터 디자인,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도전, 퍼포먼스 캡처를 통한 스토리텔링 제작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