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찾는 글로벌 스타들…'르세라핌' 다시 무대 올라

블리즈컨 찾는 글로벌 스타들…'르세라핌' 다시 무대 올라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 특별 게스트·공연진 라인업 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미국 시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BlizzCon) 2026의 특별 게스트 및 공연진 라인업을 21일 공개했다.

올해 블리즈컨 현장에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스트리머인 티페인(T-Pain)을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배우이자 프로듀서 시무 리우(Simu Liu),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 겸 DJ 데드마우스(deadmau5),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듀크 데니스(Duke Dennis), 배우 겸 크리에이터 클레오 토마스(Khleo Thomas) 등이 참여한다.

[사진=블리자드]

특히 오랜 블리자드 팬으로 알려진 티페인은 '오버워치 월드컵'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시무 리우는 블리자드 클래식 컵 '스타크래프트2' 엔터테인먼트 매치에 직접 참가하며, 해설진으로도 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블리즈컨 2023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던 르세라핌(LE SSERAFIM)이 블리즈컨 2026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난다. 르세라핌은 오는 9월 13일 폐막 공연을 위해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세계적인 J 팝 듀오 요아소비(YOASOBI)는 같은 날 오버워치 월드컵 아레나(OWWC Arena)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블리즈컨 역사상 처음 마련되는 하프타임 쇼를 통해 이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