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기반 건물 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ixi' 출시

LGU+, AI 기반 건물 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ixi' 출시

시니어 케어시설·레지던스·오피스 등 AI 기반 통합 건물 관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AI를 활용해 시니어 케어시설과 레지던스,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건물 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ixi'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신한라이프케어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에 도입된 'AI빌딩넷 by ixi-웰니스 노트'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

AI빌딩넷 by ixi는 AI와 유무선 통신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건물 관리 솔루션이다. 건물 내 센서, 폐쇄회로(CC)TV, 로봇 등 다양한 IoT 기기를 AI와 연동해 데이터를 통합·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AI빌딩넷 by ixi 첫 적용 서비스로 시니어 케어 시설에 전용 솔루션 '웰니스노트'를 선보였다. 건강 모니터링 센서 등 다양한 돌봄 IoT 기기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주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신한라이프케어의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에 AI빌딩넷 by ixi-웰니스 노트을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입주자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업무 흐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AI빌딩넷 by ixi를 기반으로 건물 안전·보안과 공간 관리 영역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물 내 출입 시스템과 위치 인식 센서 등을 연계해 공간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혼잡도에 따라 출입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통신망 운영 역량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빌딩넷 by ixi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다양한 IoT 기기 및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물 운영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시니어 케어시설, 레지던스,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은 "AI빌딩넷 by ixi를 통해 케어·안전·공간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통신망부터 플랫폼, 디바이스, 운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