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으로 전국 산학협력 우수사례에 뽑혔다.
충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 분야 우수상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사례는 ‘지역소멸, 문화로 극복하다!-지역정주형 문화·예술 인재양성 플랫폼 K-Culture 1365 프로젝트’다.

충청대는 라이즈(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취·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교·대학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충북의 문화·예술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은 ‘2026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과 연계해 열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