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딜라이브TV(대표 김현태)는 지역뉴스와 지역 현안 대담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지역뉴스 재방송 시간대를 대폭 확대했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생방송 뉴스를 유지하면서 오전 뉴스는 오후 1시와 3시, 오후 뉴스는 오후 7시·9시·11시와 익일 오전 1시에 각각 재방송한다.
뉴스 재방송 횟수는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린다. 주시청 시간대 뉴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낮 시간과 새벽 시간대에 집중됐던 일부 재방송을 저녁 주시청 시간대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AI 아나운서를 활용한 지역뉴스 콘텐츠 AI 위클리뉴스 편성도 50% 확대했다. 하루 2회, 주간 10회 방송되고 있는 AI 위클리뉴스를 하루 3회, 주간 15회로 확대 편성했다.
김현태 대표는 "보도 프로그램 편성 확대를 통해 주시청시간대 지역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채널의 공적 역할 확대와 지역성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