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조각가 김복진 정책토론회 열어

충북도의회, 조각가 김복진 정책토론회 열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 근대조각의 시작, 충북에서 미래를 말하다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충북 출신 정관 김복진의 미술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충북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1995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팔봉리 김복진 선생 묘소에서 열린 묘비 제막식. [사진=충북도]

더불어민주당 오창근 의원(청주4)이 좌장을 맡고, 2027 김복진 미술상 수상자 정창훈 조각가가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이창수 충북문화예술포럼 처장, 유영선 전 동양일보 주필, 김민제 독립문화 기획자, 이선구 조각가 등 4명이 참여한다.

오창근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김복진 선생의 예술·역사적 가치를 충북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정립하고, 충북이 한국 근대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