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곡성군이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중앙평가를 거쳐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정부의 대표 일자리 상이다.

곡성군은 △곡성형 스마트팜 선순환 체계의 미래 청년농 육성 △모듈러 주택·공유오피스 기반 워케이션 운영 등 생활 인구 확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곡성형 공동체 일자리 사업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자리·인구정책·지방소멸 대응을 하나로 연계하여 산재된 일자리 업무를 일원화하고, 청년정착·미래농업 기반 구축·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청년, 행정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잘 사는 곡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