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中 충칭서 촬영된 초상, 우표로 담아…52만8000장 발행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우표' 52만8000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

전지워터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는 1942년 중국 충칭에서 촬영된 선생의 초상이 담겼다. 은색 바탕 위에 백범일지 글귀를 담아 강인한 모습이 드러나도록 표현했다.

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며 항일투쟁의 선봉에 섰다. 광복 이후에는 온전한 자주독립 국가 수립을 위해 헌신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삶과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했던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