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들과 2026년 하반기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를 지역구로 하는 시·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생활체육시설 정비, 교통체계 개선, 도로·보도 정비, 하천 환경·편의시설 개선, 도시숲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계획을 시·도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구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도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 2027년 본예산 반영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사업별 여건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시·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살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