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3차 자금의 융자추천 규모는 200억원이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이다. 1년 이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이 되면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해당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4년 동안 3%까지 지원한다.
정희원 청주시 기업지원팀장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자금 지원을 받아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